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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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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40
“초교 교과서에 한자 병기해 가르쳐야”… 학술대회서 목청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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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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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39
"쉽고 정확한 한문고전 번역서 없어 안타까웠죠"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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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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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38
한류 날개 달고 세계로 50년 맞은 고전번역사업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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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5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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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37
[동아광장/최진석]문자가 삶과 사유의 높이-넓이를 결정한다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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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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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36
"漢文으로 동아시아 문학사 집필하자" "한민족 공동체라면 곧 한국 문학"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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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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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35
한글전용이 옳다면 국정 교과서도 옳다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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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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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34
글로벌시대에 뒷걸음만 치는 세계사 교육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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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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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33
내가 만난 중국인/장효택 전 에너지관리공단 경남지사장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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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9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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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32
강신호 동아쏘시오 회장의 특별한 한자(漢字) 사랑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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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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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31
[권순활의 시장과 자유]동북아 외톨이 ‘한자 문맹’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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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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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30
“6.25는 북침”, 오해는 한자를 잘 몰라서…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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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8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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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29
강동구, 모든 사업에 ‘청소년 교육’ 영향 평가한다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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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8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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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28
“모국어가 공부의 열쇠다” - 핀란드 교육전문가 정도상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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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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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27
‘초등학교 한자병기 옳은 일인가’ 반론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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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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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26
[인터뷰] 진태하 "한국어 제대로 알려면 초등 한자교육 필요해"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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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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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25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공무원들 한자문맹 심각한 수준"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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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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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24
[우리말로 깨닫다] 한글날을 욕하다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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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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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23
교수도 몰랐던 말, '기하학' 뜻을 아시나요?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170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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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22
초교 교과서 한자병기…“초교생 어휘·독해력 수준 향상” vs “학생..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130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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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21
“국민 62.8%,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해야 한다”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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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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