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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초교 교과서에 한자 병기해 가르쳐야”… 학술대회서 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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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1929 |
201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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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쉽고 정확한 한문고전 번역서 없어 안타까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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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009 |
201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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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한류 날개 달고 세계로 50년 맞은 고전번역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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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013 |
201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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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동아광장/최진석]문자가 삶과 사유의 높이-넓이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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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1941 |
2015.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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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漢文으로 동아시아 문학사 집필하자" "한민족 공동체라면 곧 한국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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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1911 |
2015.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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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한글전용이 옳다면 국정 교과서도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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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1875 |
201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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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글로벌시대에 뒷걸음만 치는 세계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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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1911 |
201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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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내가 만난 중국인/장효택 전 에너지관리공단 경남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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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1987 |
2015.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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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강신호 동아쏘시오 회장의 특별한 한자(漢字)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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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060 |
2015.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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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권순활의 시장과 자유]동북아 외톨이 ‘한자 문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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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1873 |
2015.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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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6.25는 북침”, 오해는 한자를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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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1985 |
2015.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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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강동구, 모든 사업에 ‘청소년 교육’ 영향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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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1982 |
2015.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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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모국어가 공부의 열쇠다” - 핀란드 교육전문가 정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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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029 |
2015.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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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초등학교 한자병기 옳은 일인가’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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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1959 |
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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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인터뷰] 진태하 "한국어 제대로 알려면 초등 한자교육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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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1842 |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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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공무원들 한자문맹 심각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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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010 |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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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우리말로 깨닫다] 한글날을 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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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1915 |
201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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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교수도 몰랐던 말, '기하학' 뜻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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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1998 |
201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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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초교 교과서 한자병기…“초교생 어휘·독해력 수준 향상” vs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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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1942 |
201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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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국민 62.8%,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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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1953 |
2015.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