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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번호 : 460

[만물상] '작은 중국' 명동 new

번호 : 459

하창환 군수 “정확한 표현, 한문혼용 필요” new

번호 : 458

5급 공채 합격해도 연수성적 나쁘면 ‘탈락’ new

번호 : 457

기자 조갑제는? 1971년부터 46년째 기자… 5·18 광주에서 현.. new

번호 : 456

“미래세대 문화소통·교류 위한 도구”…한·중·일 공용한자 808.. new

번호 : 455

한자 명함 읽을 줄 몰라요 new

번호 : 454

울산출신 김경수 박사, 광화문서 ‘한글·한자 병용 촉구’피켓시위 new

번호 : 453

문제는 한자가 아니다 new

번호 : 452

[일사일언] 漢字를 배워야 산다 new

번호 : 451

실질문맹 회복, 지식경제시대의 필수조건 new

번호 : 450

[토론 카페-중국식 한자 도입 문제] 우리식 正體가 합리적 new

번호 : 449

'병신년 논란' 페이스북 코리아 "한자 병행해야 가능" new

번호 : 448

한자교육, 인성교육과 어휘력 두 가지를 잡다. new

번호 : 447

[漢字교육의 필요성] 과학 용어 이해도 조사 결과 (한글 VS. 漢字) new

번호 : 446

[토론 카페-중국식 한자 도입 문제] 중국어와 한자는 별개 new

번호 : 445

[발언대] 한자 輕視가 낳은 촌극 '좌회하세요' new

번호 : 444

[온누리] 어휘력이 기초인데 new

번호 : 443

이 땅에서 한자(漢字)가 소멸한 다음에는 어떤 사태가 야기될 것인가? new

번호 : 442

“대기업 중심 성장정책 효과 발휘 못해…중소기업 활성화돼야 청년 고용.. new

번호 : 441

3국 공용한자 808자 샹들리에 보며 탄성 … “현대인의 ?천자문 ..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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