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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540 美 언론 “중국어는 낙후, 현대 기술과 부적합…이는 잘못된 의견” 어문정책관리자 1942 2016.05.20
539 [춘추칼럼] 국어기본법 헌법 소원 사건 어문정책관리자 1943 2016.05.20
538 ‘좋은 사전’ 없이는 좋은 검색도 없다. 어문정책관리자 1945 2016.06.10
537 [발언대] 國漢文 혼용이 讀書의 능률을 높인다 어문정책관리자 1950 2016.04.29
536 한글과 國語에 대한 誤解 어문정책관리자 1950 2016.03.21
535 ‘한글 전용’ VS ‘한자 혼용’ 논란 어문정책관리자 1954 2016.05.13
534 김병기 교수의 ‘북경인가, 베이징인가?’ 어문정책관리자 1966 2016.03.18
533 한자공포증 어문정책관리자 1968 2016.08.08
532 [심규선 대기자 취재기]네 살 꼬마가 한자를 줄줄이 읽을 수 있게 된.. 어문정책관리자 1976 2016.08.16
531 한자교육이 똑똑하고 바른 인재를 키운다! 어문정책관리자 1984 2016.07.18
530 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 헌재변론 동영상 어문정책관리자 1990 2016.05.13
529 부유층 자녀의 漢字는 지도자의 길 어문정책관리자 1990 2016.06.22
528 PISA 우등 비결보니… 韓 사교육·日 공교육 어문정책관리자 1992 2016.05.16
527 [인터뷰] 진태하 "한국어 제대로 알려면 초등 한자교육 필요해" 어문정책관리자 1998 2015.10.14
526 조순부총리 YTN인터뷰 어문정책관리자 2001 2016.05.10
525 중국 양회, 눈길을 끈 4대 별난 제안은? 어문정책관리자 2001 2016.03.04
524 "한·중·일 공용한자 808자는 문화공동체의 상징" 어문정책관리자 2003 2016.07.26
523 [토론 카페-중국식 한자 도입 문제] 우리식 正體가 합리적 어문정책관리자 2004 2016.01.07
522 [기고] 民族正氣를 바로잡기 위해 어문정책관리자 2007 2016.02.03
521 중학생 10명 중 4명, 한자로 이름 못 써” 어문정책관리자 2007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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