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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520 [이슈&뉴스] “이름 못 써요”…다시 불붙는 ‘한자 혼용’ 논란 어문정책관리자 2009 2016.05.13
519 언어학 표기법 한계 어문정책관리자 2013 2016.03.07
518 국가경쟁력을 위한 한자 교육 강화를 어문정책관리자 2020 2016.01.28
517 한자 명함 읽을 줄 몰라요 어문정책관리자 2029 2016.01.18
516 한문공부는 미래의 불자를 키운다 어문정책관리자 2030 2016.02.29
515 ‘책 못 읽는’ 중장년층…실질문맹률 OECD 최고 수준 어문정책관리자 2031 2016.03.11
514 잠로영안(暫勞永安) - 잠시 힘들이면 영원히 편안하다 어문정책관리자 2031 2016.05.31
513 [특별기고] 말일파초회 고간찰 연구 18년 / 유홍준 어문정책관리자 2032 2016.04.29
512 하창환 군수 “정확한 표현, 한문혼용 필요” 어문정책관리자 2033 2016.01.25
511 [권순활의 시장과 자유]동북아 외톨이 ‘한자 문맹’ 어문정책관리자 2040 2015.10.28
510 한글전용이 옳다면 국정 교과서도 옳다 어문정책관리자 2041 2015.11.04
509 [사람과 생각]“문화계승을 위한 연구, 중요성만큼 전폭적인 지원을” 어문정책관리자 2043 2016.03.21
508 책이라는 거푸집 어문정책관리자 2045 2016.03.18
507 교장 재량권으로 할 수 있는 초등학교 한자교육 어문정책관리자 2050 2016.02.19
506 [데스크 눈] 교토에서 만난 808 한자 어문정책관리자 2053 2016.06.30
505 "어문정책 논쟁 이제 그만" 어문정책관리자 2064 2016.03.08
504 초등교과서에 한자 ‘병기’ 대신 ‘표기’ 추진한다 어문정책관리자 2066 2016.05.03
503 SLHI와의 인터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한자(漢字) 학습의 노하우 어문정책관리자 2067 2016.03.21
502 [온누리] 어휘력이 기초인데 어문정책관리자 2067 2015.12.16
501 글로벌시대에 뒷걸음만 치는 세계사 교육 어문정책관리자 2068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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