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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360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추발(追拔)·도마(跳馬)·마장마.. 어문정책관리자 2703 2014.09.30
359 [기고/진태하]한자와 한글, 함께 써야 빛나는 ‘새의 두 날개’ 어문정책관리자 2452 2014.09.30
358 한국정책방송(ktv) - 심재기선생님 출연 (한자교육 필요성) 어문정책관리자 2753 2014.09.30
357 [천지일보 시론] 소리와 뜻 즉, 한글과 한자는 인류 최고의 문화 [1] 어문정책관리자 2866 2014.10.02
356 [발언대] 漢字 박물관도 필요하다 어문정책관리자 2465 2014.10.02
355 [중국 이야기 25] 중국의 한자 폐지 운동 어문정책관리자 3717 2014.10.06
354 수천년 사투끝 영어와 전쟁…한글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어문정책관리자 2990 2014.10.06
353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병기(漢字倂記) 개정안 발표와 영향 어문정책관리자 2588 2014.10.07
352 한자 모르면 '불편하다' 54%, 10년전에 비해 급격히 낮아져 어문정책관리자 2411 2014.10.07
351 국어가 있는 곳에 국가가 있다 어문정책관리자 2663 2014.10.07
350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67% '찬성' 어문정책관리자 3922 2014.10.08
349 '한글 전용' 대 '한자 혼용'…끝없는 논란 어문정책관리자 2700 2014.10.09
348 “국한문 혼용으로 돌아가자…한국어 품격 높아진다” [2] 어문정책관리자 2843 2014.10.10
347 [매경이 만난 사람] 한글한자병용 진두지휘 나선 `보수정치 산 역사`.. 어문정책관리자 2952 2014.10.13
346 한국갤럽 조사, ‘초등 교과서 한자 竝用(병용)안’ 67% 찬성 어문정책관리자 2427 2014.10.14
345 <사람들> 잘못된 '한일역사 바로잡기' 한평생 이병선 명예교수 어문정책관리자 2731 2014.10.14
344 이름에 쓰이는 한자 5000자에서 8000자로 대폭 확대 어문정책관리자 2652 2014.10.16
343 다양한 중국문화 통해 익히니, 원어민처럼 '술술' 어문정책관리자 2628 2014.10.20
342 이름에 못쓰는 한자, 확 줄어든다 어문정책관리자 2708 2014.10.21
341 한글날에 부쳐 어문정책관리자 2371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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