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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360 “한글전용정책 위헌 헌법소원 청구”… - 문화일보 2012-07-25 어문정책관리자 2679 2013.12.31
359 “한글전용정책 위헌… 헌법소원 청구할 것” - 천지일보 2012-07.. 어문정책관리자 2603 2013.12.31
358 “한류요? 중국엔 이영애와 송혜교가 없어요” 어문정책관리자 2095 2016.03.08
357 “한문은 서양 라틴어에 비견되는 표현수단” 어문정책관리자 2447 2015.07.30
356 “한자 배우니 말뜻 알겠어요” 어문정책관리자 2253 2016.07.20
355 “한자 읽을 때 뇌 기능 더 활성화” - YTN 2013.11.20. 어문정책관리자 2677 2013.12.31
354 “한자 한문교육은 國語의 世界化 초석” 어문정책관리자 2360 2015.09.17
353 “한자교육, 한글사랑 첫걸음” 어문정책관리자 2464 2015.04.29
352 “한자도 한글처럼 관습헌법상 국어”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출범 - 동아.. 어문정책관리자 2590 2013.12.31
351 “한자를 배우면, 똑똑해져요” 어문정책관리자 2440 2015.03.27
350 “漢字文盲 언제까지 갈 것인가” 어문정책관리자 2568 2014.07.10
349 “한자문화권 국가 한문교육 필수” 신학용 의원·교수연 정상화 촉구 .. 어문정책관리자 2752 2013.12.31
348 < 인보길 칼럼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어문정책관리자 2300 2015.05.01
347 <국회 토론회…"대입전형에 한문성적 반영해야"> - 2013. 06,.. 어문정책관리자 2646 2013.12.31
346 <사람들> 잘못된 '한일역사 바로잡기' 한평생 이병선 명예교수 어문정책관리자 2731 2014.10.14
345 <시론> 학습능력 향상시키는 한자교육 어문정책관리자 2572 2014.11.06
344 <어떻게 생각합니까> ①한자병기로 어휘력 배양(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어문정책관리자 2248 2015.09.14
343 <이유있는 주장> 한자(漢字)는 없다 원래 서글(書契)이었다 어문정책관리자 2703 2014.11.02
342 <한글교육 집중취재 17편> 新문맹시대..초라한 OECD 문해율 성적표 어문정책관리자 2358 2015.06.24
341 1970년에 폐지된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평가원, 한자학계 중심 .. 어문정책관리자 2348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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