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0 |
서글(한자)을 버리면 한글도 반쪽글
|
어문정책관리자 |
2156 |
2016.02.24 |
|
459 |
실질문맹 회복, 지식경제시대의 필수조건
|
어문정책관리자 |
2162 |
2016.01.08 |
|
458 |
한자문맹 방치하는 국어교육
|
어문정책관리자 |
2164 |
2015.08.27 |
|
457 |
[종합]교육부, 초등교과서 한자병기…300~600자 적절
|
어문정책관리자 |
2165 |
2015.08.25 |
|
456 |
“실질문맹률 OECD 꼴찌… 신문통해 문해교육 강화 필요”
|
어문정책관리자 |
2166 |
2016.04.08 |
|
455 |
[한국의 儒商] 통감·대학·논어… 서당서 싹 튼 호암DNA
|
어문정책관리자 |
2167 |
2016.03.14 |
|
454 |
내가 만난 중국인/장효택 전 에너지관리공단 경남지사장
|
어문정책관리자 |
2169 |
2015.10.28 |
|
453 |
교수도 몰랐던 말, '기하학' 뜻을 아시나요?
|
어문정책관리자 |
2171 |
2015.10.08 |
|
452 |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공무원들 한자문맹 심각한 수준"
|
어문정책관리자 |
2172 |
2015.10.14 |
|
451 |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교육 촉구 국민대회 개최
|
어문정책관리자 |
2172 |
2015.08.25 |
|
450 |
[이택수의 여론] 초등교과서 한자 병기 "찬성 63% vs 반대 30%"
|
어문정책관리자 |
2175 |
2015.10.08 |
|
449 |
한류 날개 달고 세계로 50년 맞은 고전번역사업
|
어문정책관리자 |
2175 |
2015.11.25 |
|
448 |
한글전용의 허와 실
|
어문정책관리자 |
2176 |
2015.09.18 |
|
447 |
초등학교 한자교육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어문정책관리자 |
2178 |
2015.10.01 |
|
446 |
강동구, 모든 사업에 ‘청소년 교육’ 영향 평가한다
|
어문정책관리자 |
2179 |
2015.10.26 |
|
445 |
"초등 한자교육, 최현배도 꾸짖지 않을 것"
|
어문정책관리자 |
2179 |
2016.07.20 |
|
444 |
김경수 상임이사,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병기 실행 1인시위
|
어문정책관리자 |
2180 |
2016.01.29 |
|
443 |
"쉽고 정확한 한문고전 번역서 없어 안타까웠죠"
|
어문정책관리자 |
2182 |
2015.11.27 |
|
442 |
읽고 기록하고 행동하라
|
어문정책관리자 |
2182 |
2016.08.16 |
|
441 |
한자문화정상화 추진회 발족
|
어문정책관리자 |
2190 |
2015.1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