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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460	한국인 교황을 기대하며	어문정책관리자	2598	2014.02.05
459	`아침서당` 여는 궁근정초 김준 교장 “명심보감 효과 놀랍죠”	어문정책관리자	2688	2014.02.10
458	漢字 문맹 퇴치, 국가가 나서라	어문정책관리자	2499	2014.02.13
457	한자문맹(漢字文盲) - 송재소	어문정책관리자	2596	2014.02.13
456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이 땅에 온 지 2000년… 漢字의 ..	어문정책관리자	2687	2014.02.19
455	[열린세상] 한글전용시대의 언어교육 문제	어문정책관리자	2597	2014.02.19
454	"대학재학 이상 학력자 절반 국어능력 기초 이하	어문정책관리자	2607	2014.02.20
453	시진핑 뱡뱡면 계기로 본 ‘특이한 한자’	어문정책관리자	3669	2014.02.26
452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漢字를 영어처럼… 뜻 모르고 외우는..	어문정책관리자	2769	2014.03.03
451	한자 많이 알아도 활용 못할 때	어문정책관리자	2453	2014.03.04
450	컴퓨터가 만든 '한맹' 벗어나자 … 한자 받아쓰기 대회 열풍	어문정책관리자	2823	2014.03.04
449	한자 교육을 주창한다	어문정책관리자	2562	2014.03.13
448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시정(施政)연설이 '시정(是正)하겠..	어문정책관리자	2710	2014.03.17
447	동구청, ‘초등학교 방과 후 한문서당’ 운영	어문정책관리자	2674	2014.03.18
446	영어·컴퓨터에 밀려…급증하는 '한자 문맹'	어문정책관리자	2618	2014.03.20
445	'업무 중 한자 나오면 난감…' 한자 문맹 세대, 문제점은 - JTB..	어문정책관리자	2599	2014.03.20
444	한자공부 급부상..학문언어의 90%는 한자어	어문정책관리자	2685	2014.03.20
443	청원군드림스타트 한자교육 호응	어문정책관리자	2677	2014.03.21
442	'노량진 젓갈 할머니의 뜻'...한자교재 1000부 기부	어문정책관리자	2869	2014.03.21
441	우리말 漢字 전도사 나선 33년 은행맨	어문정책관리자	2704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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