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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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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0
한자문화정상화 추진회 발족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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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2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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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9
한자·유교 활용한 `원아시아 콘텐츠`가 미래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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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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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8
고유어와 외래어의 조화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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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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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7
읽고 기록하고 행동하라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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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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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6
초등학교 한자교육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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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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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5
한글전용의 허와 실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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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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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4
"쉽고 정확한 한문고전 번역서 없어 안타까웠죠"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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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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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3
강동구, 모든 사업에 ‘청소년 교육’ 영향 평가한다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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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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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2
교수도 몰랐던 말, '기하학' 뜻을 아시나요?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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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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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1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공무원들 한자문맹 심각한 수준"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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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9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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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0
김경수 상임이사,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병기 실행 1인시위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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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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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9
한류 날개 달고 세계로 50년 맞은 고전번역사업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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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8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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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8
[한국의 儒商] 통감·대학·논어… 서당서 싹 튼 호암DNA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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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8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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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7
[이택수의 여론] 초등교과서 한자 병기 "찬성 63% vs 반대 30%"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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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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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6
한자문맹 방치하는 국어교육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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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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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5
“실질문맹률 OECD 꼴찌… 신문통해 문해교육 강화 필요”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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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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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4
[횡설수설/정성희]동북아시대의 한자 공부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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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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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3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교육 촉구 국민대회 개최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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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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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2
내가 만난 중국인/장효택 전 에너지관리공단 경남지사장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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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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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1
실질문맹 회복, 지식경제시대의 필수조건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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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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