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0 |
“상쇄를 상세” “현재를 현제” 한자 모르니 맞춤법 엉망
|
어문정책관리자 |
3922 |
2016.08.25 |
|
559 |
한자교육이 한글교육에 반(反)하지 않는다.
|
어문정책관리자 |
3246 |
2016.08.25 |
|
558 |
“제 漢字童詩 보고 日·대만 ‘엄지 척’… 시집 금방 동났어요”
|
어문정책관리자 |
2937 |
2016.08.23 |
|
557 |
'습자지 지식'도 안 쌓으면 대화가 안 통해
|
어문정책관리자 |
2769 |
2016.08.23 |
|
556 |
읽고 기록하고 행동하라
|
어문정책관리자 |
2358 |
2016.08.16 |
|
555 |
[심규선 대기자 취재기]네 살 꼬마가 한자를 줄줄이 읽을 수 있게 된..
|
어문정책관리자 |
2138 |
2016.08.16 |
|
554 |
수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종교 … “종교 분석하는 데 수학만 한 게 없죠”
|
어문정책관리자 |
2572 |
2016.08.16 |
|
553 |
낯설지만 아름다운 순우리말 4793개
|
어문정책관리자 |
3438 |
2016.08.12 |
|
552 |
한자공포증
|
어문정책관리자 |
2155 |
2016.08.08 |
|
551 |
"한·중·일 공용한자 808자는 문화공동체의 상징"
|
어문정책관리자 |
2187 |
2016.07.26 |
|
550 |
딸아이 이름 때문에 헌법소원 낸 아빠, 저입니다
|
어문정책관리자 |
3145 |
2016.07.26 |
|
549 |
딸 이름 한자·한글 혼용하면 안되나요?…부모 '헌법소원'
|
어문정책관리자 |
2604 |
2016.07.22 |
|
548 |
“철저한 모국어 교육으로 창의적 인재 기른다”
|
어문정책관리자 |
2449 |
2016.07.22 |
|
547 |
“한자 배우니 말뜻 알겠어요”
|
어문정책관리자 |
2460 |
2016.07.20 |
|
546 |
"초등 한자교육, 최현배도 꾸짖지 않을 것"
|
어문정책관리자 |
2357 |
2016.07.20 |
|
545 |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반대할 일인가?
|
어문정책관리자 |
2606 |
2016.07.20 |
|
544 |
한자교육이 똑똑하고 바른 인재를 키운다!
|
어문정책관리자 |
2175 |
2016.07.18 |
|
543 |
‘한자’ IQ 높여주는 탁월한 능력 입증
|
어문정책관리자 |
2667 |
2016.07.18 |
|
542 |
번역의 어려움
|
어문정책관리자 |
2507 |
2016.07.01 |
|
541 |
한자(漢字)를 배운 초등 1학년 외손자에게 찾아온 변화는?
|
어문정책관리자 |
2448 |
2016.07.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