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560
번호 : 140
社說 필사 8년… 詩人의 꿈도 이뤘습니다
번호 : 139
‘한글전용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20가지 질문’에 대한 반박
번호 : 138
한자 교육 지침 크게 바뀐다
번호 : 137
[우리들의 생각]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 찬성
번호 : 136
'한자 병기' 등 개편안 발표… 너무 자주 바뀌는 교육과정
번호 : 135
3국 공용한자 808자 샹들리에 보며 탄성 … “현대인의 ?천자문 ..
번호 : 134
5급 공채 합격해도 연수성적 나쁘면 ‘탈락’
번호 : 133
[재반론] "초등 한자교육, 최현배도 꾸짖지 않을 것"
번호 : 132
초등학교 漢字 교육
번호 : 131
“모국어가 공부의 열쇠다” - 핀란드 교육전문가 정도상
번호 : 130
YTN방송 - '초등교과서 한자 병기' 찬반 논란
번호 : 129
[토론카페] 한글과 漢字는 동전의 兩面과 같은 관계다
번호 : 128
한자(漢字)교육 반대자의 전형적(典型的)인 주장에
번호 : 127
[온누리] 한자와 공부
번호 : 126
동북아시대의 한자 공부
번호 : 125
울산출신 김경수 박사, 광화문서 ‘한글·한자 병용 촉구’피켓시위
번호 : 124
공무원 시험 면접 때 논어·명심보감 묻는다
번호 : 123
"초등 한자교육, 최현배도 꾸짖지 않을 것"
번호 : 122
한·중·일 공용한자 808자, 한획 한획 아시아 평화를 담다
번호 : 121
CBS라디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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