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560
번호 : 180
다양한 중국문화 통해 익히니, 원어민처럼 '술술'
번호 : 179
평창군, 다문화가정 한자교실 호응 - 뉴시스 2013.10.08.
번호 : 178
교과서 한자 병기에 대한 斷想
번호 : 177
한자만 나오면 ‘자아분열’ - 한겨례21 2013.10.11.
번호 : 176
이한동 "한글전용은 위헌"…어문정책 정상화 추진 - 뉴시스 2012-..
번호 : 175
2015개정 교육과정 '기초소양'과 '과목선택'간 균형
번호 : 174
[조선일보를 읽고] 중국·일본 人名·地名 현지 발음 표기법 문제 ..
번호 : 173
中, 한자 교육 강화 위해… 古典 더 가르친다
번호 : 172
"취직하려면… 입문계가 좋아요? 시럽계가 좋아요?"
번호 : 171
서울 시·구립 도서관에 한자배우는 '서당' 생긴다
번호 : 170
연천향교, 인근 군부대 인성교육
번호 : 169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선제골·강호… 속뜻 알고 외치세요..
번호 : 168
정운찬 전 총리 "입시전문 변질 특목고 원위치시켜야"
번호 : 167
김문희 전 헌법재판관, '국어기본법 위헌성' 책 내
번호 : 166
<국회 토론회…"대입전형에 한문성적 반영해야"> - 2013. 06,..
번호 : 165
‘만화 말풍선 영어 문장으로 채우기’ 등 흥미 이끈다
번호 : 164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농기계 틈새시장 공략…매년 수출 20% 성..
번호 : 163
이름에 쓰이는 한자 5000자에서 8000자로 대폭 확대
번호 : 162
초중교용 한자 어휘 1980개 새로 만들었다 - 뉴시스 2013.08..
번호 : 161
국한혼용 웹서비스 '한글→한자, 자동변환'…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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