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560
번호 : 340
"취직하려면… 입문계가 좋아요? 시럽계가 좋아요?"
번호 : 339
[팩트체크] 이름 지을 수 있는 한자 제한, 정당한가?
번호 : 338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6가원칙(육하원칙)·연류되다(연루..
번호 : 337
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 한자 오디세이' 강좌 개설
번호 : 336
한자 잃어버린 베트남도 '한자 부활' 움직임
번호 : 335
김경수의 한자 이야기 우(雨)
번호 : 334
[광남시론]초등학교 교과서 한자 병기를 환영한다
번호 : 333
[강상헌의 만史설문] 시해(弑害)와 살해
번호 : 332
[취재파일] 한자 문맹이 기자만의 탓인가?
번호 : 331
가장 효율적인 교육투자는 일곱 살 이전의 漢字교육
번호 : 330
'한자'가 중국글(?)... 우리 민족 글인 것을!
번호 : 329
<이유있는 주장> 한자(漢字)는 없다 원래 서글(書契)이었다
번호 : 328
든든한 조언자로 늘 함께… 열심인 아이 곁엔 더 성실한 엄마가 있었다
번호 : 327
[발언대] 漢字 지식이 科學·창의력 이끈다
번호 : 326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교과서에 한자 병기
번호 : 325
每日新聞 독자위원회 "조간 전환 독자 의견도 실어줬으면"
번호 : 324
한자어를 푸는 가장 편리한 열쇠는 ‘한자의 뜻’이다
번호 : 323
한자 많이 알수록 어휘력 풍부…교과 학습에도 도움
번호 : 322
<시론> 학습능력 향상시키는 한자교육
번호 : 321
한자 알면 한글 교육에 걸림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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