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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480	社說 필사 8년… 詩人의 꿈도 이뤘습니다	어문정책관리자	2227	2016.03.04
479	고유어와 외래어의 조화	어문정책관리자	2158	2016.03.04
478	공무원 시험 면접 때 논어·명심보감 묻는다	어문정책관리자	2206	2016.03.02
477	한·중·일 공용한자 808자, 한획 한획 아시아 평화를 담다	어문정책관리자	2207	2016.03.02
476	한자교육(漢字敎育)이 시급하다	어문정책관리자	1948	2016.03.02
475	한문공부는 미래의 불자를 키운다	어문정책관리자	2037	2016.02.29
474	서글(한자)을 버리면 한글도 반쪽글	어문정책관리자	2160	2016.02.24
473	사고다발 그리고 차집관거	어문정책관리자	2108	2016.02.22
472	교장 재량권으로 할 수 있는 초등학교 한자교육	어문정책관리자	2057	2016.02.19
471	조순 명예교수 "국산 뉴노멀…정부실패에서 비롯"(상보)	어문정책관리자	2079	2016.02.18
470	'인용의 달인' 김수남 검찰총장	어문정책관리자	2143	2016.02.17
469	[Why] 90세 유치원 선생님 "사랑을 주면 줄수록 아이는 빛나요"	어문정책관리자	2452	2016.02.03
468	CEO가 꼽은 올해 한자(漢字)는? 熱氣(열기)·勇氣(용기)·溫氣..	어문정책관리자	2270	2016.02.03
467	[기고] 民族正氣를 바로잡기 위해	어문정책관리자	2012	2016.02.03
466	[기고] 국어와 한글을 사랑하자	어문정책관리자	2117	2016.02.02
465	한자문맹	어문정책관리자	2091	2016.02.01
464	김경수 상임이사,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병기 실행 1인시위	어문정책관리자	2185	2016.01.29
463	국가경쟁력을 위한 한자 교육 강화를	어문정책관리자	2025	2016.01.28
462	아이는 칭찬을 먹고 산다…입장 바꿔 생각하고 잔소리는 삼켜라	어문정책관리자	2317	2016.01.27
461	한자는 '암기' ? 한자는 '과학' !	어문정책관리자	2256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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