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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정성희]동북아시대의 한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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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159 |
201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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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의 밤이 선생이다]학술용어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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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321 |
201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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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교육의 필요성] 과학 용어 이해도 조사 결과 (한글 VS. 漢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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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153 |
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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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 세상을 말하다] 繁簡[번간] - 중앙일보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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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774 |
201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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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이 땅에 온 지 2000년… 漢字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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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689 |
2014.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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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임금의 길? 떼도둑?…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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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785 |
201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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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漢字를 외국어 취급… 팔만대장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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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873 |
201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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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漢字를 영어처럼… 뜻 모르고 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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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773 |
201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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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한자를 알면 '명량(鳴梁)' 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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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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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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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한자를 배웠더니, 우리말이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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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817 |
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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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한자는 어휘력 향상의 열쇠… 全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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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577 |
201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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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추발(追拔)·도마(跳馬)·마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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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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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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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차집관거·게첨·징구… 한글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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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802 |
201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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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유래'없이 '상막'하다? 소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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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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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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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어느 대학생의 질문 "북경(北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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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689 |
201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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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시정(施政)연설이 '시정(是正)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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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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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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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선제골·강호… 속뜻 알고 외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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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648 |
201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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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묘령(妙齡)의 할아버지'라뇨?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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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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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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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萬歲는 '파이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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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623 |
201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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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각개전투(各個戰鬪)·제식훈련(制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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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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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