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560
번호 : 360
“한글전용정책 위헌… 헌법소원 청구할 것” - 천지일보 2012-07..
번호 : 359
"대학재학 이상 학력자 절반 국어능력 기초 이하
번호 : 358
[국회보 2014년 12월호]한자를 모르면 우리말도 모른다 [1]
번호 : 357
[데스크 시각] 원, 위앤, 위안
번호 : 356
고종석 “한자어도 한국어, 마음 놓고 써라” 中에서
번호 : 355
[바튼소리]한자병용 반대와 찬성을 보며
번호 : 354
한국인 교황을 기대하며
번호 : 353
‘동양고전 현대화’ 학술대회 - 경향신문 2013.11.18.
번호 : 352
보령 대창초 '한자교육 최우수단체상'수상
번호 : 351
"한국어 깊이 이해하려면 한자 교육 필요"-2013.05.20 연합뉴스
번호 : 350
'업무 중 한자 나오면 난감…' 한자 문맹 세대, 문제점은 - JTB..
번호 : 349
한국, 영어에만 관심, 한자 교육 등한시 - 조선일보기사 中에서
번호 : 348
교과서 한자 배우니 어휘력 쑥쑥 -2013. 07. 02.
번호 : 347
“한국 한문학, 中에 없는 독창적 특징”
번호 : 346
“한자도 한글처럼 관습헌법상 국어”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출범 - 동아..
번호 : 345
한자문맹(漢字文盲) - 송재소
번호 : 344
[열린세상] 한글전용시대의 언어교육 문제
번호 : 343
英語公用語論에 대한 ‘한漢’ 倂用의 相補的 對應
번호 : 342
'습자지 지식'도 안 쌓으면 대화가 안 통해
번호 : 341
'독고노인'과 한자 교육-2010.11.08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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