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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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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0
한국인도 어려운 '한국어'…‘한자’ 혼용 논란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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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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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9
[매경춘추] 한자문화권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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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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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8
'독고노인'과 한자 교육-2010.11.08 조선일보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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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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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7
[포토] 국한혼용 주장하는 어문정책정상화 추진위 창립 - 연합뉴스 2..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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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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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6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한자는 어휘력 향상의 열쇠… 全 과..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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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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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5
"한자는 아시아의 싱킹 툴 "알파벳 같은 문화권 선언한 것"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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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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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4
<시론> 학습능력 향상시키는 한자교육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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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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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3
[사설] 한자교육, 적극적인 해법 모색하자-중앙일보 2013.07.11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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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0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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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2
동아시아권 소통을 위한 한자 교육 - 중앙일보 2013.07.30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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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9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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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1
실각, 유임, 좌시 등 ‘실시간 검색 순위’에 등극하는 이유는?…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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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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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0
[한수진의 SBS 전망대]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찬반…"국어생활 비정상..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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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8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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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9
“漢字文盲 언제까지 갈 것인가”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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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7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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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8
한자를 알면 수학까지 마스터 '一石二鳥' -한국경제 2013. 07...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584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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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7
외래어의 현명한 표기 - 경향신문 2013.09.13.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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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2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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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6
교과목 이기주의로 SW 교육 막아선 미래 없다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580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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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5
[책과 삶]“신문은 한글전용, 전문서적은 한자혼용하면 논쟁이 사라질겁..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580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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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4
[취재파일] 한자 문맹이 기자만의 탓인가?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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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5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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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3
"미래사회, 인류의 나침반은 三綱五倫(삼강오륜)"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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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5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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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2
[여의나루] 국지어음이 과연 이호중국인가?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575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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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1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교과서에 한자 병기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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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4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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