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연구자료
관련기사

관련기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번호 : 460

[이슈&뉴스] “이름 못 써요”…다시 불붙는 ‘한자 혼용’ 논란 new

번호 : 459

[이재오의 내 인생의 책](1) 논어 - 정치적 어려움을 이겨낸 ‘주문’ new

번호 : 458

[이재오의 내 인생의 책](2) 자치통감 - 낙선의 절망 잊게 해준 .. new

번호 : 457

[이택수의 여론] 초등교과서 한자 병기 "찬성 63% vs 반대 30%" new

번호 : 456

[인터뷰] 진태하 "한국어 제대로 알려면 초등 한자교육 필요해" new

번호 : 455

[일사일언] 漢字를 배워야 산다 new

번호 : 454

[재반론] "초등 한자교육, 최현배도 꾸짖지 않을 것" new

번호 : 453

[정영길 원광대 문예창작학과교수] 국어기본법 헌법 소원 사건 new

번호 : 452

[조선일보를 읽고] 중국·일본 人名·地名 현지 발음 표기법 문제 .. new

번호 : 451

[종합]교육부, 초등교과서 한자병기…300~600자 적절 new

번호 : 450

[중국 이야기 25] 중국의 한자 폐지 운동 new

번호 : 449

[중점진단]사람, 교육, 중소기업 버리면 경제에 희망은 없어 new

번호 : 448

[지금 논쟁 중]초등학교 한자교육 강화 - 경향신문 2013-07-11 new

번호 : 447

[책과 삶]“신문은 한글전용, 전문서적은 한자혼용하면 논쟁이 사라질겁.. new

번호 : 446

[천자 칼럼] 일본식 한자 new

번호 : 445

[천지일보 시론] 소리와 뜻 즉, 한글과 한자는 인류 최고의 문화 [1]new

번호 : 444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논란] 한자병기는 상호보완적… “생각하는 습관 .. new

번호 : 443

[춘추칼럼] 국어기본법 헌법 소원 사건 new

번호 : 442

[취재파일] 한자 문맹이 기자만의 탓인가? new

번호 : 441

[취재후] 한글은 쉬운데 중장년 '실질 문맹'은 왜 많나? new

후원 : (사)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사)한국어문회 한자교육국민운동연합 (사)전통문화연구회 l 사무주관 : (사)전통문화연구회
CopyRight Since 2013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All Rights Reserved.
110-707. 서울 종로구 낙원동 284-6 낙원빌딩 507호 (전통문화연구회 사무실 내) l 전화 : 02)762.8401 l 전송 : 02)747-0083 l 전자우편 : juntong@juntong.or.kr

CopyRight Since 2001-2011 WEBARTY.COM All Rights RESERVED. / Skin By Web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