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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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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20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각개전투(各個戰鬪)·제식훈련(制式..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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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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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19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萬歲는 '파이팅'이 아닙니다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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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0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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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18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묘령(妙齡)의 할아버지'라뇨? 묘..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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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9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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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17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선제골·강호… 속뜻 알고 외치세요..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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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7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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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16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시정(施政)연설이 '시정(是正)하겠..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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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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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15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어느 대학생의 질문 "북경(北京)만..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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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8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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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14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유래'없이 '상막'하다? 소리대로..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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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4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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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13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차집관거·게첨·징구… 한글로 쓰..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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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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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12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추발(追拔)·도마(跳馬)·마장마..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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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6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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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11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한자는 어휘력 향상의 열쇠… 全 과..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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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4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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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10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한자를 배웠더니, 우리말이 쉬워졌다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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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4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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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09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한자를 알면 '명량(鳴梁)' 잘 보..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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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5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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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08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漢字를 영어처럼… 뜻 모르고 외우는..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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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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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07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漢字를 외국어 취급… 팔만대장경도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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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9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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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06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임금의 길? 떼도둑?… 이 영화..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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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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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05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이 땅에 온 지 2000년… 漢字의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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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8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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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04
[漢字, 세상을 말하다] 繁簡[번간] - 중앙일보 2013.08.05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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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4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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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03
[漢字교육의 필요성] 과학 용어 이해도 조사 결과 (한글 VS. 漢字)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151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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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02
[황현산의 밤이 선생이다]학술용어의 운명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317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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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01
[횡설수설/정성희]동북아시대의 한자 공부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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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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