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560
번호 : 420
동구청, ‘초등학교 방과 후 한문서당’ 운영
번호 : 419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67% '찬성'
번호 : 418
[NGO소리]한자문맹 언제까지 갈 것인가?
번호 : 417
체포동의안 무더기 무효표 왜?…국회의원이 한자 잘못 썼다가
번호 : 416
정보화시대, 동양고전에 길을 묻다 - 서울신문 2013.11.19.
번호 : 415
한자교육이 왜 필요할까요?
번호 : 414
KBS라디오 ‘라디오 중심 목진휴입니다’ - 김창진교수 출연
번호 : 413
한자(漢字)는 ‘마음 글자’ (8)
번호 : 412
"한자, 한글과 더불어 우리의 國字"…어문정책 정상화 촉구 2013-..
번호 : 411
[만물상] 어휘력과 한자 교육 - 2013. 06. 26
번호 : 410
서울 초중교, 2학기부터 '교과서단어' 중심 한자교육-2013. 06..
번호 : 409
"한자 어휘 많이 알수록 공부가 쉽고 재밌죠"
번호 : 408
학습의욕 높이는 한자어 이해력
번호 : 407
국어가 있는 곳에 국가가 있다
번호 : 406
[오현세 칼럼] 한자의 뿌리
번호 : 405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1루만 가는 '단타(單打)', 배트..
번호 : 404
안산 최용신기념관 '한자 문맹 탈출' 수강생 모집
번호 : 403
[미추홀 칼럼]공교육과 한자
번호 : 402
TV의 '우리말 겨루기'
번호 : 401
국한혼용 웹서비스 '한글→한자, 자동변환'…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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