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40

'한자'가 중국글(?)... 우리 민족 글인 것을!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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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2

번호 : 39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유래'없이 '상막'하다? 소리대로..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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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1

번호 : 38

언어의 압축력을 만들어내는 '지혜의 건전지'… 순우리말 고집은 '대인.. [1]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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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31

번호 : 37

컴퓨터가 만든 '한맹' 벗어나자 … 한자 받아쓰기 대회 열풍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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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4

번호 : 36

아이들 한문 배우며 효·인성 핵심가치 익힌다… 최성규 목사가 출간한..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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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0

번호 : 35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각개전투(各個戰鬪)·제식훈련(制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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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5

번호 : 34

우리는 왜 한자(漢字)를 배워야 하는가?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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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3

번호 : 33

'漢字가 경쟁력이다' 한·중·일 삼국 중 한국만 '한자' 등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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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4

번호 : 32

한글로 바꿨던 의학용어 다시 한자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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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8

번호 : 31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6가원칙(육하원칙)·연류되다(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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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7

번호 : 30

어려운 古典만 가르치는 학교… 大韓民國도 못 읽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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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20

번호 : 29

외국에서 대접 받는 ‘한문 전문가’ 되고 싶다면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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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9

번호 : 28

“국한문 혼용으로 돌아가자…한국어 품격 높아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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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0

번호 : 27

'노량진 젓갈 할머니의 뜻'...한자교재 1000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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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1

번호 : 26

서울대생, 미적분 배울때 漢字뜻부터 찾더라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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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7

번호 : 25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漢字를 외국어 취급… 팔만대장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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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3

번호 : 24

동아시아의 문화기호 '한자'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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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4

번호 : 23

[천지일보 시론] 소리와 뜻 즉, 한글과 한자는 인류 최고의 문화 [1]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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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2

번호 : 22

암살(暗殺)이 암(癌)으로 죽는 것?… 不通사회 만드는 한자 문맹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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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2

번호 : 21

딸아이 이름 때문에 헌법소원 낸 아빠, 저입니다 [1]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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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