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260

[책과 삶]“신문은 한글전용, 전문서적은 한자혼용하면 논쟁이 사라질겁..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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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30

번호 : 259

의학용어 발전사, 우리 의학용어의 전망은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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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9

번호 : 258

한자어와 함께하는 위편삼절 (韋編三絶)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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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4

번호 : 257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한자는 어휘력 향상의 열쇠… 全 과..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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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2

번호 : 256

[脈을 잇다] 시대 초월한 古典의 지혜… 딸들과 함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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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9

번호 : 255

김문희 전 헌법재판관, '국어기본법 위헌성' 책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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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6

번호 : 254

정운찬 전 총리 "입시전문 변질 특목고 원위치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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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8

번호 : 253

동아제약, 한자 쓰기에 금연까지 요구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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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8

번호 : 252

“한국 한문학, 中에 없는 독창적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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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8

번호 : 251

한자교육의 당위성(當爲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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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5

번호 : 250

한국인도 어려운 '한국어'…‘한자’ 혼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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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5

번호 : 249

[국회보 2014년 12월호]한자를 모르면 우리말도 모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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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2

번호 : 248

한중일 문화장관, 공용한자 808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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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1

번호 : 247

[백가쟁명:유주열] 한중(韓中) FTA 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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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1

번호 : 246

[Family & Life] 여덟살 漢字실력 여든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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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8

번호 : 245

[취재후] 한글은 쉬운데 중장년 '실질 문맹'은 왜 많나?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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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4

번호 : 244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심여(심혈을)를 기울였지만 숲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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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4

번호 : 243

"한자와 한글 읽을때 뇌는 다르게 반응한다"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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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6

번호 : 242

"항교를 인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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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3

번호 : 241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1루만 가는 '단타(單打)', 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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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