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180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한국어, 漢字 알고나니 이제야 보..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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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4

번호 : 179

북한사람들의 한자실력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759
• 2014.07.30

번호 : 178

한자교육이 왜 필요할까요?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620
• 2014.07.25

번호 : 177

[수요 산책] 한자문화권서 외면 받는 한자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718
• 2014.07.23

번호 : 176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임금의 길? 떼도둑?… 이 영화..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779
• 2014.07.22

번호 : 175

잘 모르는 채 쓰고 읽히는 한자들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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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2

번호 : 174

한자교육이 왜 필요할까요?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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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2

번호 : 173

조상을 알게 하는 한자교육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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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5

번호 : 172

[말이 세상을 바꿉니다]<4>알 권리 막는 공공언어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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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1

번호 : 171

조순 "내각제·다당제 채택하고 한자교육 도입해야"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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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0

번호 : 170

道, 인명용 한자 출생신고 '의무화→권고' 건의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495
• 2014.07.10

번호 : 169

“漢字文盲 언제까지 갈 것인가”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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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0

번호 : 168

한글로 바꿨던 의학용어 다시 한자로 [1]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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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8

번호 : 167

전면 漢字 광고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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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7

번호 : 166

"한글만" 한글학회 "한문도" 어문교육硏, 한 지붕 아래에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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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7

번호 : 165

[발언대] 한자음 入聲韻(입성운), 세계무형문화재 등재하자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698
• 2014.07.07

번호 : 164

실각, 유임, 좌시 등 ‘실시간 검색 순위’에 등극하는 이유는?… ..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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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7

번호 : 163

[조선일보를 읽고] 중국·일본 人名·地名 현지 발음 표기법 문제 ..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640
• 2014.07.07

번호 : 162

"미래사회, 인류의 나침반은 三綱五倫(삼강오륜)"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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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7

번호 : 161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萬歲는 '파이팅'이 아닙니다

•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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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