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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400 [바른말 광] 해야 할 일이 '깊은 산속'? 어문정책관리자 2658 2015.01.21
399 이름에 쓰이는 한자 5000자에서 8000자로 대폭 확대 어문정책관리자 2654 2014.10.16
398 초중교용 한자 어휘 1980개 새로 만들었다 - 뉴시스 2013.08.. 어문정책관리자 2654 2013.12.31
397 ‘만화 말풍선 영어 문장으로 채우기’ 등 흥미 이끈다 어문정책관리자 2652 2015.04.22
396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농기계 틈새시장 공략…매년 수출 20% 성.. 어문정책관리자 2652 2015.07.13
395 <국회 토론회…"대입전형에 한문성적 반영해야"> - 2013. 06,.. 어문정책관리자 2649 2013.12.31
394 정운찬 전 총리 "입시전문 변질 특목고 원위치시켜야" 어문정책관리자 2648 2014.12.08
393 김문희 전 헌법재판관, '국어기본법 위헌성' 책 내 어문정책관리자 2648 2014.12.16
392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선제골·강호… 속뜻 알고 외치세요.. 어문정책관리자 2645 2014.06.23
391 연천향교, 인근 군부대 인성교육 어문정책관리자 2643 2015.03.25
390 교과서 한자 병기에 대한 斷想 어문정책관리자 2642 2015.04.20
389 "취직하려면… 입문계가 좋아요? 시럽계가 좋아요?" 어문정책관리자 2641 2014.10.21
388 이한동 "한글전용은 위헌"…어문정책 정상화 추진 - 뉴시스 2012-.. 어문정책관리자 2641 2013.12.31
387 서울 시·구립 도서관에 한자배우는 '서당' 생긴다 어문정책관리자 2641 2014.01.14
386 한자만 나오면 ‘자아분열’ - 한겨례21 2013.10.11. 어문정책관리자 2640 2013.12.31
385 [조선일보를 읽고] 중국·일본 人名·地名 현지 발음 표기법 문제 .. 어문정책관리자 2640 2014.07.07
384 中, 한자 교육 강화 위해… 古典 더 가르친다 어문정책관리자 2638 2014.09.12
383 서울시내 초중학교, 2학기부터 漢字교육 본격화 - 뉴시스 2013.0.. 어문정책관리자 2635 2013.12.31
382 2015개정 교육과정 '기초소양'과 '과목선택'간 균형 어문정책관리자 2633 2014.09.15
381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18] 웹사이트 속 한글, 漢字로.. 어문정책관리자 2631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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