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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100	한자는 '암기' ? 한자는 '과학' !	어문정책관리자	2263	2016.01.26
99	아이는 칭찬을 먹고 산다…입장 바꿔 생각하고 잔소리는 삼켜라	어문정책관리자	2324	2016.01.27
98	국가경쟁력을 위한 한자 교육 강화를	어문정책관리자	2029	2016.01.28
97	김경수 상임이사,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병기 실행 1인시위	어문정책관리자	2193	2016.01.29
96	한자문맹	어문정책관리자	2096	2016.02.01
95	[기고] 국어와 한글을 사랑하자	어문정책관리자	2125	2016.02.02
94	[기고] 民族正氣를 바로잡기 위해	어문정책관리자	2018	2016.02.03
93	CEO가 꼽은 올해 한자(漢字)는? 熱氣(열기)·勇氣(용기)·溫氣..	어문정책관리자	2275	2016.02.03
92	[Why] 90세 유치원 선생님 "사랑을 주면 줄수록 아이는 빛나요"	어문정책관리자	2461	2016.02.03
91	'인용의 달인' 김수남 검찰총장	어문정책관리자	2149	2016.02.17
90	조순 명예교수 "국산 뉴노멀…정부실패에서 비롯"(상보)	어문정책관리자	2085	2016.02.18
89	교장 재량권으로 할 수 있는 초등학교 한자교육	어문정책관리자	2063	2016.02.19
88	사고다발 그리고 차집관거	어문정책관리자	2115	2016.02.22
87	서글(한자)을 버리면 한글도 반쪽글	어문정책관리자	2167	2016.02.24
86	한문공부는 미래의 불자를 키운다	어문정책관리자	2041	2016.02.29
85	한자교육(漢字敎育)이 시급하다	어문정책관리자	1953	2016.03.02
84	한·중·일 공용한자 808자, 한획 한획 아시아 평화를 담다	어문정책관리자	2213	2016.03.02
83	공무원 시험 면접 때 논어·명심보감 묻는다	어문정책관리자	2213	2016.03.02
82	고유어와 외래어의 조화	어문정책관리자	2166	2016.03.04
81	社說 필사 8년… 詩人의 꿈도 이뤘습니다	어문정책관리자	2233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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