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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漢字)를 배운 초등 1학년 외손자에게 찾아온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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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302 |
201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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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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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346 |
201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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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IQ 높여주는 탁월한 능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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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501 |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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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교육이 똑똑하고 바른 인재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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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1999 |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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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반대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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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408 |
2016.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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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한자교육, 최현배도 꾸짖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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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200 |
2016.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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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배우니 말뜻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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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270 |
2016.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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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모국어 교육으로 창의적 인재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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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279 |
2016.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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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름 한자·한글 혼용하면 안되나요?…부모 '헌법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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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421 |
2016.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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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이름 때문에 헌법소원 낸 아빠,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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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886 |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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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공용한자 808자는 문화공동체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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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020 |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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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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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1986 |
2016.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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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만 아름다운 순우리말 479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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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3136 |
2016.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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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종교 … “종교 분석하는 데 수학만 한 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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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364 |
2016.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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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 대기자 취재기]네 살 꼬마가 한자를 줄줄이 읽을 수 있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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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1991 |
2016.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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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기록하고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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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200 |
2016.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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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자지 지식'도 안 쌓으면 대화가 안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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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603 |
2016.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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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漢字童詩 보고 日·대만 ‘엄지 척’… 시집 금방 동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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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758 |
2016.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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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교육이 한글교육에 반(反)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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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3056 |
2016.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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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상쇄를 상세” “현재를 현제” 한자 모르니 맞춤법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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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3746 |
2016.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