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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20 "한글전용정책은 위헌" 헌법소원 - MBN 2012-10-22 어문정책관리자 2532 2013.12.31
19 "한글전용정책은 위헌" 헌법소원 - 연합뉴스 2012-10-22 어문정책관리자 2341 2013.12.31
18 "한글전용 국어기본법은 위헌"…헌법소원 - 뉴시스 2012-10-22.. 어문정책관리자 2520 2013.12.31
17 "한글만" 한글학회 "한문도" 어문교육硏, 한 지붕 아래에 어문정책관리자 2457 2014.07.07
16 "한글·한자는 수저관계" vs "사교육 부담만" 어문정책관리자 2412 2015.09.02
15 "한글 전용정책은 위헌…헌법소원 청구" - 매일경제 2012-07-25 어문정책관리자 2380 2013.12.31
14 "한국어 깊이 이해하려면 한자 교육 필요"-2013.05.20 연합뉴스 어문정책관리자 2620 2013.12.31
13 "한·중·일 공용한자 808자는 문화공동체의 상징" 어문정책관리자 2032 2016.07.26
12 "취직하려면… 입문계가 좋아요? 시럽계가 좋아요?" 어문정책관리자 2659 2014.10.21
11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논란, 쟁점은?" 어문정책관리자 2344 2015.05.06
10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연기 문제있다" 어문정책관리자 2303 2015.10.02
9 "초등 한자교육, 최현배도 꾸짖지 않을 것" 어문정책관리자 2213 2016.07.20
8 "초등 교과 한자병기 필수" vs "광복 70주년에 기가 차" 어문정책관리자 2343 2015.05.06
7 "올여름 퇴계 이황 찾아갑니다, 性理學 배우러" 어문정책관리자 2651 2014.01.16
6 "어문정책 논쟁 이제 그만" 어문정책관리자 2089 2016.03.08
5 "쉽고 정확한 한문고전 번역서 없어 안타까웠죠" 어문정책관리자 2202 2015.11.27
4 "미래사회, 인류의 나침반은 三綱五倫(삼강오륜)" 어문정책관리자 2577 2014.07.07
3 "美가 韓·中보다 수학 못하는 건 영어 탓"… 새 假說에 시끌 어문정책관리자 2771 2014.09.12
2 "대학재학 이상 학력자 절반 국어능력 기초 이하 어문정책관리자 2628 2014.02.20
1 "국어기본법의 한글전용정책은 위헌" 헌법소원 - 세계파이낸스 2012.. 어문정책관리자 2446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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