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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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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0
한자(漢字)를 배운 초등 1학년 외손자에게 찾아온 변화는?
[1]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294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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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
번역의 어려움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336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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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
‘한자’ IQ 높여주는 탁월한 능력 입증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495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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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7
한자교육이 똑똑하고 바른 인재를 키운다!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1992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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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6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반대할 일인가?
[1]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402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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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5
"초등 한자교육, 최현배도 꾸짖지 않을 것"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192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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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
“한자 배우니 말뜻 알겠어요”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263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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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3
“철저한 모국어 교육으로 창의적 인재 기른다”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272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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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
딸 이름 한자·한글 혼용하면 안되나요?…부모 '헌법소원'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410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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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
딸아이 이름 때문에 헌법소원 낸 아빠, 저입니다
[1]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876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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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
"한·중·일 공용한자 808자는 문화공동체의 상징"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013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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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
한자공포증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1981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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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
낯설지만 아름다운 순우리말 4793개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3115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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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
수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종교 … “종교 분석하는 데 수학만 한 게 없죠”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353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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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
[심규선 대기자 취재기]네 살 꼬마가 한자를 줄줄이 읽을 수 있게 된..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1983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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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
읽고 기록하고 행동하라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187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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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
'습자지 지식'도 안 쌓으면 대화가 안 통해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593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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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
“제 漢字童詩 보고 日·대만 ‘엄지 척’… 시집 금방 동났어요”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2752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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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
한자교육이 한글교육에 반(反)하지 않는다.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3042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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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
“상쇄를 상세” “현재를 현제” 한자 모르니 맞춤법 엉망
어문정책관리자
조회수
3733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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