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560
번호 : 380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18] 웹사이트 속 한글, 漢字로..
번호 : 379
다양한 중국문화 통해 익히니, 원어민처럼 '술술'
번호 : 378
한과 한; 무슨 한을 쓸 것인가? - 국제신문 2013.08.28.
번호 : 377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그 남자가 ‘재원’이라고?
번호 : 376
평창군, 다문화가정 한자교실 호응 - 뉴시스 2013.10.08.
번호 : 375
[발언대] 국회의원 '漢字 배지' 바꿔선 안 된다
번호 : 374
[취재후] 한글은 쉬운데 중장년 '실질 문맹'은 왜 많나?
번호 : 373
초·중·고 교과서에 ‘한자 병용’ 30여년만에 부활 - 이투데이 ..
번호 : 372
한자교육의 당위성(當爲性)
번호 : 371
한글과 함께 가는 한자 ‘한글 우수해도 한자(漢字)를 함께 써야’ -..
번호 : 370
'사려'가 뭐죠? … 한자 몰라서 우리말을 외국어처럼 외우는 아이들
번호 : 369
大韓民國?… 못읽겠어요” vs “학원서 중학교 수준 끝냈어요” - 2..
번호 : 368
영어·컴퓨터에 밀려…급증하는 '한자 문맹'
번호 : 367
한자교육이 왜 필요할까요?
번호 : 366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萬歲는 '파이팅'이 아닙니다
번호 : 365
한자문맹
번호 : 364
[지금 논쟁 중]초등학교 한자교육 강화 - 경향신문 2013-07-11
번호 : 363
어휘 발달, 문장력 발달에 꼭 필요한 한자 교육
번호 : 362
한자 알면 한글 교육에 걸림돌 될까
번호 : 361
“한글전용정책 위헌… 헌법소원 청구할 것” - 천지일보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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