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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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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60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공무원들 한자문맹 심각한 수준"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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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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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59
이 시대에 웬 한문 공부인가?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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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0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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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58
이 땅에서 한자(漢字)가 소멸한 다음에는 어떤 사태가 야기될 것인가?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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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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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57
의학용어 발전사, 우리 의학용어의 전망은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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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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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56
의령 가례초 "사자소학 배우며 인성.창의력 키웠어요"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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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7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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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55
유감(遺憾)의 뜻도 모르는 사람들(상)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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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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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54
울산출신 김경수 박사, 광화문서 ‘한글·한자 병용 촉구’피켓시위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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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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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53
우리말 漢字 전도사 나선 33년 은행맨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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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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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52
우리는 왜 한자(漢字)를 배워야 하는가?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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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4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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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51
우리 땅에서 성장한 한자어는 또 다른 ‘우리말’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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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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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50
외래어의 현명한 표기 - 경향신문 2013.09.13.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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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9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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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9
외국인 교수의 눈으로 본 한자교육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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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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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8
외국에서 대접 받는 ‘한문 전문가’ 되고 싶다면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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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
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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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7
올바른 인성’ 한자 교육을 통해 배운다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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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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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6
예산 삽교초, 삽교 5품제 한자교육 실시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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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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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5
영어ㆍ일어ㆍ한문 모두 가르쳐야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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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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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4
영어는 OK, 한자는 불가(不可)?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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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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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3
英語公用語論에 대한 ‘한漢’ 倂用의 相補的 對應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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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6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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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2
영어·컴퓨터에 밀려…급증하는 '한자 문맹'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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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2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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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1
연합뉴스 기자의 참담한 한자 실력
어문정책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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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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