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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 병기, 교육 효과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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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238 |
201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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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우리 땅에서 성장한 한자어는 또 다른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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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365 |
201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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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한자 교육 지침 크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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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239 |
201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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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초등학교 한자 교육의 당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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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285 |
201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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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民主市民’ 한자로 못써… ‘골든벨’ 무더기 탈락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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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313 |
201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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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한자·유교 활용한 `원아시아 콘텐츠`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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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207 |
201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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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한글은 과연 우수한 글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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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246 |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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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까막눈'이 한자를 그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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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351 |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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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뜨거운 감자, 교과서 한자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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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450 |
201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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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여의나루] 국지어음이 과연 이호중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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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567 |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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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초등 학부모 과반수 한자 병기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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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287 |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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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명심보감을 노래처럼 부른다?…‘송서율창’ 명인 유창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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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451 |
201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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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초등 ‘한자’ 병기 논란, 학부모에 물었다…“아이들 힘든데” 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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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375 |
201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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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추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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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273 |
201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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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기고]‘훈민정음’은 한자의 토착화를 위해 창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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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401 |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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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논란,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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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337 |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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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4/7(화)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논란,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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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403 |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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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초등 교과 한자병기 필수" vs "광복 70주년에 기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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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338 |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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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4/7(화)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논란,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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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306 |
201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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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 인보길 칼럼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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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정책관리자 |
2316 |
2015.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