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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340 2015개정 교육과정 '기초소양'과 '과목선택'간 균형 어문정책관리자 2636 2014.09.15
339 38명 중 단 1명만 정답 …미식가의 '미' 한자는? 어문정책관리자 2487 2016.06.15
338 3국 공용한자 808자 샹들리에 보며 탄성 … “현대인의 ?천자문 .. 어문정책관리자 2226 2015.12.02
337 4/7(화)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논란, 쟁점은?" file 어문정책관리자 2299 2015.05.01
336 4/7(화)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논란, 쟁점은?" 어문정책관리자 2398 2015.05.06
335 5급 공채 합격해도 연수성적 나쁘면 ‘탈락’ 어문정책관리자 2218 2016.01.21
334 81년 인천과 함께한 퇴직교수, 인천의 길을 묻다 - 인천시 인터넷신.. 어문정책관리자 2765 2013.12.31
333 8년째 日학력평가 1위, 시골 아키타縣(현)의 기적 어문정책관리자 2726 2014.08.28
332 가장 효율적인 교육투자는 일곱 살 이전의 漢字교육 어문정책관리자 2525 2014.11.01
331 강동구, 모든 사업에 ‘청소년 교육’ 영향 평가한다 어문정책관리자 2183 2015.10.26
330 강신호 동아쏘시오 회장의 특별한 한자(漢字) 사랑 어문정책관리자 2266 2015.10.28
329 강진군에 부는 한자교육 바람 어문정책관리자 2551 2015.01.26
328 거대시장 개척 디딤돌 될 한중일 공통 한자-서울경제 2013.07.09 어문정책관리자 2713 2013.12.31
327 고유어와 외래어의 조화 어문정책관리자 2156 2016.03.04
326 고전 배우는 포항문화원 한문강좌 `인기' 어문정책관리자 2730 2014.04.24
325 고종석 “한자어도 한국어, 마음 놓고 써라” 中에서 어문정책관리자 2607 2014.07.04
324 공무원 시험 면접 때 논어·명심보감 묻는다 어문정책관리자 2204 2016.03.02
323 공용한자 800자, 한·중·일 발전 디딤돌 - 중앙일보 2013... 어문정책관리자 2755 2013.12.31
322 과자·라면이름 한자·영어 더 크게 써도된다 어문정책관리자 2705 2014.04.14
321 교과목 이기주의로 SW 교육 막아선 미래 없다 어문정책관리자 2564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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