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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번호 : 220

연합뉴스 기자의 참담한 한자 실력 new

번호 : 219

영어·컴퓨터에 밀려…급증하는 '한자 문맹' new

번호 : 218

英語公用語論에 대한 ‘한漢’ 倂用의 相補的 對應 new

번호 : 217

영어는 OK, 한자는 불가(不可)? new

번호 : 216

영어ㆍ일어ㆍ한문 모두 가르쳐야 new

번호 : 215

예산 삽교초, 삽교 5품제 한자교육 실시 new

번호 : 214

올바른 인성’ 한자 교육을 통해 배운다 new

번호 : 213

외국에서 대접 받는 ‘한문 전문가’ 되고 싶다면 new

번호 : 212

외국인 교수의 눈으로 본 한자교육 new

번호 : 211

외래어의 현명한 표기 - 경향신문 2013.09.13. new

번호 : 210

우리 땅에서 성장한 한자어는 또 다른 ‘우리말’ new

번호 : 209

우리는 왜 한자(漢字)를 배워야 하는가? new

번호 : 208

우리말 漢字 전도사 나선 33년 은행맨 new

번호 : 207

울산출신 김경수 박사, 광화문서 ‘한글·한자 병용 촉구’피켓시위 new

번호 : 206

유감(遺憾)의 뜻도 모르는 사람들(상) new

번호 : 205

의령 가례초 "사자소학 배우며 인성.창의력 키웠어요" new

번호 : 204

의학용어 발전사, 우리 의학용어의 전망은 new

번호 : 203

이 땅에서 한자(漢字)가 소멸한 다음에는 어떤 사태가 야기될 것인가? new

번호 : 202

이 시대에 웬 한문 공부인가? new

번호 : 201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공무원들 한자문맹 심각한 수준"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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