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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200 [이재오의 내 인생의 책](2) 자치통감 - 낙선의 절망 잊게 해준 .. 어문정책관리자 2242 2015.07.23
199 초등교과 한자병기 찬반논란 "일주일 한자 2개 부담 없어" 어문정책관리자 2493 2015.07.27
198 한자교육 부활이 사대주의(事大主義)라니? 어문정책관리자 2355 2015.07.30
197 교육부 초등 교과서에 한자 병기 도입 추진? 어문정책관리자 2272 2015.07.30
196 MBC <신동호의 시선집중> 인터뷰내용 어문정책관리자 2379 2015.07.30
195 “한문은 서양 라틴어에 비견되는 표현수단” 어문정책관리자 2456 2015.07.30
194 아이들 한문 배우며 효·인성 핵심가치 익힌다… 최성규 목사가 출간한.. 어문정책관리자 2836 2015.07.30
193 한자감각 어문정책관리자 2326 2015.07.31
192 ‘비정상회담’ 다니엘, 타일러 부재에 지성미 폭발 ‘한자+속담 완벽’ 어문정책관리자 2439 2015.07.31
191 김진명 "漢字는 '동이족' 문자…우리 뿌리 자부심 가져야" 어문정책관리자 2280 2015.07.31
190 조선왕조 신드롬의 산실 한국고전번역원에 가보니 어문정책관리자 2481 2015.08.04
189 자총연맹 2015년 전국고교생 토론 대전시대회 개최 어문정책관리자 2302 2015.08.05
188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반대할 일인가? 어문정책관리자 2269 2015.08.05
187 [재반론] "초등 한자교육, 최현배도 꾸짖지 않을 것" 어문정책관리자 2213 2015.08.05
186 초등한자교육 언제까지 반대만 할건가? 어문정책관리자 2380 2015.08.06
185 '한자 병기' 등 개편안 발표… 너무 자주 바뀌는 교육과정 어문정책관리자 2224 2015.08.07
184 반기문 “오바마 한자이름은 奧巴馬” 어문정책관리자 2487 2015.08.10
183 [시론] 직관과 통찰력은 경험의 산물이다 어문정책관리자 2495 2015.08.20
182 [황현산의 밤이 선생이다]학술용어의 운명 어문정책관리자 2321 2015.08.20
181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교육 촉구 국민대회 개최 어문정책관리자 2176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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