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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번호 : 540

美 언론 “중국어는 낙후, 현대 기술과 부적합…이는 잘못된 의견” new

번호 : 539

[춘추칼럼] 국어기본법 헌법 소원 사건 new

번호 : 538

‘좋은 사전’ 없이는 좋은 검색도 없다. new

번호 : 537

한글과 國語에 대한 誤解 new

번호 : 536

[발언대] 國漢文 혼용이 讀書의 능률을 높인다 new

번호 : 535

‘한글 전용’ VS ‘한자 혼용’ 논란 new

번호 : 534

김병기 교수의 ‘북경인가, 베이징인가?’ new

번호 : 533

한자공포증 new

번호 : 532

[심규선 대기자 취재기]네 살 꼬마가 한자를 줄줄이 읽을 수 있게 된.. new

번호 : 531

한자교육이 똑똑하고 바른 인재를 키운다! new

번호 : 530

부유층 자녀의 漢字는 지도자의 길 new

번호 : 529

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 헌재변론 동영상 new

번호 : 528

PISA 우등 비결보니… 韓 사교육·日 공교육 new

번호 : 527

[인터뷰] 진태하 "한국어 제대로 알려면 초등 한자교육 필요해" new

번호 : 526

조순부총리 YTN인터뷰 new

번호 : 525

중국 양회, 눈길을 끈 4대 별난 제안은? new

번호 : 524

[토론 카페-중국식 한자 도입 문제] 우리식 正體가 합리적 new

번호 : 523

"한·중·일 공용한자 808자는 문화공동체의 상징" new

번호 : 522

중학생 10명 중 4명, 한자로 이름 못 써” new

번호 : 521

[기고] 民族正氣를 바로잡기 위해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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