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560
번호 : 540
암살(暗殺)이 암(癌)으로 죽는 것?… 不通사회 만드는 한자 문맹 조..
번호 : 539
딸아이 이름 때문에 헌법소원 낸 아빠, 저입니다 [1]
번호 : 538
[천지일보 시론] 소리와 뜻 즉, 한글과 한자는 인류 최고의 문화 [1]
번호 : 537
'노량진 젓갈 할머니의 뜻'...한자교재 1000부 기부
번호 : 536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漢字를 외국어 취급… 팔만대장경도 ..
번호 : 535
서울대생, 미적분 배울때 漢字뜻부터 찾더라
번호 : 534
외국에서 대접 받는 ‘한문 전문가’ 되고 싶다면
번호 : 533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6가원칙(육하원칙)·연류되다(연루..
번호 : 532
동아시아의 문화기호 '한자'
번호 : 531
어려운 古典만 가르치는 학교… 大韓民國도 못 읽는 학생들
번호 : 530
“국한문 혼용으로 돌아가자…한국어 품격 높아진다” [2]
번호 : 529
아이들 한문 배우며 효·인성 핵심가치 익힌다… 최성규 목사가 출간한..
번호 : 528
컴퓨터가 만든 '한맹' 벗어나자 … 한자 받아쓰기 대회 열풍
번호 : 527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유래'없이 '상막'하다? 소리대로..
번호 : 526
우리는 왜 한자(漢字)를 배워야 하는가?
번호 : 525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각개전투(各個戰鬪)·제식훈련(制式..
번호 : 524
국어 문법공부, 한자 개념풀이로부터 시작해야 - 내일신문 2013.0..
번호 : 523
'한자'가 중국글(?)... 우리 민족 글인 것을!
번호 : 522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한자를 배웠더니, 우리말이 쉬워졌다
번호 : 521
中교육부 ‘통용규범한자표’ 발표…총 8천105자 - 연합뉴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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