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560
번호 : 540
"한글전용정책은 위헌" 헌법소원(종합) - 연합뉴스 2012-10-22
번호 : 539
"한글전용정책은 위헌..헌법소원 청구" - 연합뉴스 2012-07-25
번호 : 538
"한글전용정책은 위헌..헌법소원 청구"(종합) - 연합뉴스 2012-..
번호 : 537
"漢文으로 동아시아 문학사 집필하자" "한민족 공동체라면 곧 한국 문학"
번호 : 536
"한자 알면 공부에 큰 도움 … 모든 과목 성적 쑥쑥 올랐어요"
번호 : 535
"한자 어휘 많이 알수록 공부가 쉽고 재밌죠"
번호 : 534
"한자 익히니 한글 어휘도 풍성해져"
번호 : 533
"한자, 한글과 더불어 우리의 國字"…어문정책 정상화 촉구 2013-..
번호 : 532
"한자가 머리에 쏙쏙…천자문의 달인 될래요"
번호 : 531
"한자는 아시아의 싱킹 툴 "알파벳 같은 문화권 선언한 것"
번호 : 530
"한자와 한글 읽을때 뇌는 다르게 반응한다"
번호 : 529
"항교를 인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야"
번호 : 528
(Edu)교재 암기로는 부족···낯선 문제 정복이 관건
번호 : 527
[강상헌의 만史설문] 시해(弑害)와 살해
번호 : 526
[경상시론]국어기본법(國語基本法)이 문제다
번호 : 525
[광남시론]초등학교 교과서 한자 병기를 환영한다
번호 : 524
[광남시론]호남인들이여, 한자ㆍ한문을 공부하자
번호 : 523
[국회보 2014년 12월호]한자를 모르면 우리말도 모른다 [1]
번호 : 522
[권순활의 시장과 자유]동북아 외톨이 ‘한자 문맹’
번호 : 521
[기고/진태하]한자와 한글, 함께 써야 빛나는 ‘새의 두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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