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560
번호 : 520
한글로 바꿨던 의학용어 다시 한자로 [1]
번호 : 519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차집관거·게첨·징구… 한글로 쓰..
번호 : 518
한중일한자시험 응시 뜨겁고, 필요성 절실해 응시 - 한국일보 2013..
번호 : 517
'漢字가 경쟁력이다' 한·중·일 삼국 중 한국만 '한자' 등한시 ..
번호 : 516
인명용 한자 유감 - 한경에세이 2013.07.31
번호 : 515
언어의 압축력을 만들어내는 '지혜의 건전지'… 순우리말 고집은 '대인.. [1]
번호 : 514
한자(漢字)를 알면 열 자를 깨친다 - 디지트뉴스 2013.08.12
번호 : 513
롯데마트 직원 승진시험 한·중·일 공용한자 출제-중앙일보 2013..
번호 : 512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임금의 길? 떼도둑?… 이 영화..
번호 : 511
祖父母가 새 부모님?
번호 : 510
제약업계 이색 공채,면접은 막내사원이..자기소개서는 漢字로..
번호 : 509
[漢字, 세상을 말하다] 繁簡[번간] - 중앙일보 2013.08.05
번호 : 508
김경수의 한자 이야기 우(雨)
번호 : 507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漢字를 영어처럼… 뜻 모르고 외우는..
번호 : 506
[발언대] 漢字 姓名(한자 성명) 되살리자
번호 : 505
[脈을 잇다] 시대 초월한 古典의 지혜… 딸들과 함께 전합니다
번호 : 504
81년 인천과 함께한 퇴직교수, 인천의 길을 묻다 - 인천시 인터넷신..
번호 : 503
[취재X파일] ‘花發多風雨ㆍ極卽反’…운용사 CEO들이 한자로 풀어본 증시
번호 : 502
한국정책방송(ktv) - 심재기선생님 출연 (한자교육 필요성)
번호 : 501
북한사람들의 한자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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