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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번호 : 500

중국어·일본어 못해도…한자 좀 쓰니 美女가 따라오더라 - 조선일보.. new

번호 : 499

“한자문화권 국가 한문교육 필수” 신학용 의원·교수연 정상화 촉구 .. new

번호 : 498

"美가 韓·中보다 수학 못하는 건 영어 탓"… 새 假說에 시끌 new

번호 : 497

공용한자 800자, 한·중·일 발전 디딤돌 - 중앙일보 2013... new

번호 : 496

정주영이 몽구에게 ‘수부수빈 개구소인’ new

번호 : 495

한자에 한국사..올해 대기업 채용 인문학 대세 new

번호 : 494

“제 漢字童詩 보고 日·대만 ‘엄지 척’… 시집 금방 동났어요” new

번호 : 493

김정일의 한글전용, 北주민 우민화(愚民化) 정책의 일환 - 조갑제닷컴.. new

번호 : 492

한자어를 푸는 가장 편리한 열쇠는 ‘한자의 뜻’이다 new

번호 : 491

[기고] “漢字工夫(한자공부)는 어려서부터” new

번호 : 490

이승만 대통령의 한글 사랑은 대단했다. new

번호 : 489

잘 모르는 채 쓰고 읽히는 한자들 new

번호 : 488

"한자 익히니 한글 어휘도 풍성해져" new

번호 : 487

[상반기 공채 포인트] LG그룹, 한자ㆍ한국사 공부 필수… 직무별 특.. new

번호 : 486

"한자와 한글 읽을때 뇌는 다르게 반응한다" new

번호 : 485

'한글전용 폐지'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사단법인화 new

번호 : 484

토익 대신 논어(論語)… '21세기형' 서원이 뜬다 new

번호 : 483

<사람들> 잘못된 '한일역사 바로잡기' 한평생 이병선 명예교수 new

번호 : 482

한글과 한자를 조화롭게 가르쳐야 한다 - 중부매일 2013.07.11. new

번호 : 481

한자 文盲 - 조선일보 2014.01.0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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