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560
번호 : 440
한자·유교 활용한 `원아시아 콘텐츠`가 미래
번호 : 439
동북아시대의 한자 공부
번호 : 438
공무원 시험 면접 때 논어·명심보감 묻는다
번호 : 437
YTN방송 - '초등교과서 한자 병기' 찬반 논란
번호 : 436
한·중·일 공용한자 808자, 한획 한획 아시아 평화를 담다
번호 : 435
울산출신 김경수 박사, 광화문서 ‘한글·한자 병용 촉구’피켓시위
번호 : 434
초등학교 漢字 교육
번호 : 433
[토론카페] 한글과 漢字는 동전의 兩面과 같은 관계다
번호 : 432
[온누리] 한자와 공부
번호 : 431
CBS라디오 인터뷰
번호 : 430
[재반론] "초등 한자교육, 최현배도 꾸짖지 않을 것"
번호 : 429
한자(漢字)교육 반대자의 전형적(典型的)인 주장에
번호 : 428
“모국어가 공부의 열쇠다” - 핀란드 교육전문가 정도상
번호 : 427
5급 공채 합격해도 연수성적 나쁘면 ‘탈락’
번호 : 426
[우리들의 생각]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 찬성
번호 : 425
‘한글전용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20가지 질문’에 대한 반박
번호 : 424
'한자 병기' 등 개편안 발표… 너무 자주 바뀌는 교육과정
번호 : 423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논란] 한자병기는 상호보완적… “생각하는 습관 ..
번호 : 422
[이재오의 내 인생의 책](1) 논어 - 정치적 어려움을 이겨낸 ‘주문’
번호 : 421
한글과 한자의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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