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480

한자 모르면 '불편하다' 54%, 10년전에 비해 급격히 낮아져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416
• 2014.10.07

번호 : 479

한자 명함 읽을 줄 몰라요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034
• 2016.01.18

번호 : 478

한자 말살과 한글전용은 한국어의 위기…한글·한자 혼용해야 - TV조..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538
• 2013.12.31

번호 : 477

한자 많이 알아도 활용 못할 때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456
• 2014.03.04

번호 : 476

한자 많이 알수록 어휘력 풍부…교과 학습에도 도움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696
• 2014.11.06

번호 : 475

한자 대신 영어 사용은 가능할까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711
• 2014.05.13

번호 : 474

漢字 교육이 '실패'한 이유 - 2013.05.25 조선일보 유석재 ..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527
• 2013.12.31

번호 : 473

한자 교육을 주창한다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566
• 2014.03.13

번호 : 472

한자 교육 지침 크게 바뀐다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232
• 2015.05.26

번호 : 471

한자 개념이해 소통형 강의 ‘명교수’, 한글세계화·재능기부 앞장 -..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453
• 2013.12.31

번호 : 470

漢字 가르쳐 자식농사 성공했죠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457
• 2014.06.17

번호 : 469

한문공부는 미래의 불자를 키운다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035
• 2016.02.29

번호 : 468

한류 날개 달고 세계로 50년 맞은 고전번역사업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183
• 2015.11.25

번호 : 467

한글전용정책은 중국의 문화혁명과 같은 어리석음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322
• 2016.06.15

번호 : 466

한글전용이 한국어를 망친다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1851
• 2016.06.15

번호 : 465

한글전용이 옳다면 국정 교과서도 옳다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044
• 2015.11.04

번호 : 464

한글전용의 허와 실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181
• 2015.09.18

번호 : 463

한글전용의 국어기본법을 개정해 진정한 대한민국의 번영(繁榮)을 위해 ..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1891
• 2016.06.10

번호 : 462

한글전용과 한자병기, 어느 게 옳은가?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160
• 2015.09.23

번호 : 461

'한글전용 폐지' 어문정책정상화추진회 사단법인화

• 어문정책관리자
• 조회수 2737
• 201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