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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번호 : 420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차집관거·게첨·징구… 한글로 쓰.. new

번호 : 419

한자 대신 영어 사용은 가능할까 new

번호 : 418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묘령(妙齡)의 할아버지'라뇨? 묘.. new

번호 : 417

한국, 영어에만 관심, 한자 교육 등한시 - 조선일보기사 中에서 new

번호 : 416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한자를 배웠더니, 우리말이 쉬워졌다 new

번호 : 415

[데스크 시각] 원, 위앤, 위안 new

번호 : 414

漢字 가르쳐 자식농사 성공했죠 new

번호 : 413

주요 참석자가 말하는 창의인재 양성법, "창의력 키우려면 漢字교육부터.. new

번호 : 412

한자를 알아야 유리하다 new

번호 : 411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선제골·강호… 속뜻 알고 외치세요.. new

번호 : 410

교과목 이기주의로 SW 교육 막아선 미래 없다 new

번호 : 409

어휘 발달, 문장력 발달에 꼭 필요한 한자 교육 new

번호 : 408

기획 일반[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6) ‘한글’ new

번호 : 407

TV의 '우리말 겨루기' new

번호 : 406

한자(漢子) 왜 배워야 하나? new

번호 : 405

삼성그룹 한자능력자 우대 / '이재용 부회장, 위기극복 열쇠 중국에서.. new

번호 : 404

실각, 유임, 좌시 등 ‘실시간 검색 순위’에 등극하는 이유는?… ‘.. new

번호 : 403

"한자 익히니 한글 어휘도 풍성해져" new

번호 : 402

‘한자어 = 중국어’는 오해 new

번호 : 401

고종석 “한자어도 한국어, 마음 놓고 써라” 中에서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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