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560
번호 : 240
[여의나루] 국지어음이 과연 이호중국인가?
번호 : 239
[취재파일] 한자 문맹이 기자만의 탓인가?
번호 : 238
"미래사회, 인류의 나침반은 三綱五倫(삼강오륜)"
번호 : 237
한자 교육을 주창한다
번호 : 236
교과목 이기주의로 SW 교육 막아선 미래 없다
번호 : 235
외래어의 현명한 표기 - 경향신문 2013.09.13.
번호 : 234
[책과 삶]“신문은 한글전용, 전문서적은 한자혼용하면 논쟁이 사라질겁..
번호 : 233
“漢字文盲 언제까지 갈 것인가”
번호 : 232
한자를 알면 수학까지 마스터 '一石二鳥' -한국경제 2013. 07...
번호 : 231
동아시아권 소통을 위한 한자 교육 - 중앙일보 2013.07.30
번호 : 230
[사설] 한자교육, 적극적인 해법 모색하자-중앙일보 2013.07.11
번호 : 229
실각, 유임, 좌시 등 ‘실시간 검색 순위’에 등극하는 이유는?… ‘..
번호 : 228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한자는 어휘력 향상의 열쇠… 全 과..
번호 : 227
[한수진의 SBS 전망대]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찬반…"국어생활 비정상..
번호 : 226
<시론> 학습능력 향상시키는 한자교육
번호 : 225
"한자는 아시아의 싱킹 툴 "알파벳 같은 문화권 선언한 것"
번호 : 224
[포토] 국한혼용 주장하는 어문정책정상화 추진위 창립 - 연합뉴스 2..
번호 : 223
[매경춘추] 한자문화권
번호 : 222
한국인도 어려운 '한국어'…‘한자’ 혼용 논란
번호 : 221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병기(漢字倂記) 개정안 발표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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