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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번호 : 220

한글날에 부쳐 new

번호 : 219

이름에 못쓰는 한자, 확 줄어든다 new

번호 : 218

다양한 중국문화 통해 익히니, 원어민처럼 '술술' new

번호 : 217

이름에 쓰이는 한자 5000자에서 8000자로 대폭 확대 new

번호 : 216

<사람들> 잘못된 '한일역사 바로잡기' 한평생 이병선 명예교수 new

번호 : 215

한국갤럽 조사, ‘초등 교과서 한자 竝用(병용)안’ 67% 찬성 new

번호 : 214

[매경이 만난 사람] 한글한자병용 진두지휘 나선 `보수정치 산 역사`.. new

번호 : 213

“국한문 혼용으로 돌아가자…한국어 품격 높아진다” [2]new

번호 : 212

'한글 전용' 대 '한자 혼용'…끝없는 논란 new

번호 : 211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67% '찬성' new

번호 : 210

국어가 있는 곳에 국가가 있다 new

번호 : 209

한자 모르면 '불편하다' 54%, 10년전에 비해 급격히 낮아져 new

번호 : 208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병기(漢字倂記) 개정안 발표와 영향 new

번호 : 207

수천년 사투끝 영어와 전쟁…한글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new

번호 : 206

[중국 이야기 25] 중국의 한자 폐지 운동 new

번호 : 205

[발언대] 漢字 박물관도 필요하다 new

번호 : 204

[천지일보 시론] 소리와 뜻 즉, 한글과 한자는 인류 최고의 문화 [1]new

번호 : 203

한국정책방송(ktv) - 심재기선생님 출연 (한자교육 필요성) new

번호 : 202

[기고/진태하]한자와 한글, 함께 써야 빛나는 ‘새의 두 날개’ new

번호 : 201

[한자 문맹(漢字文盲) 벗어나자] 추발(追拔)·도마(跳馬)·마장마..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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