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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460 [만물상] '작은 중국' 명동 어문정책관리자 2083 2016.01.25
459 하창환 군수 “정확한 표현, 한문혼용 필요” 어문정책관리자 2040 2016.01.25
458 5급 공채 합격해도 연수성적 나쁘면 ‘탈락’ 어문정책관리자 2218 2016.01.21
457 기자 조갑제는? 1971년부터 46년째 기자… 5·18 광주에서 현.. 어문정책관리자 2073 2016.01.19
456 “미래세대 문화소통·교류 위한 도구”…한·중·일 공용한자 808.. 어문정책관리자 2144 2016.01.19
455 한자 명함 읽을 줄 몰라요 어문정책관리자 2034 2016.01.18
454 울산출신 김경수 박사, 광화문서 ‘한글·한자 병용 촉구’피켓시위 어문정책관리자 2207 2016.01.18
453 문제는 한자가 아니다 어문정책관리자 2128 2016.01.14
452 [일사일언] 漢字를 배워야 산다 어문정책관리자 2097 2016.01.12
451 실질문맹 회복, 지식경제시대의 필수조건 어문정책관리자 2166 2016.01.08
450 [토론 카페-중국식 한자 도입 문제] 우리식 正體가 합리적 어문정책관리자 2011 2016.01.07
449 '병신년 논란' 페이스북 코리아 "한자 병행해야 가능" 어문정책관리자 2139 2016.01.06
448 한자교육, 인성교육과 어휘력 두 가지를 잡다. 어문정책관리자 2087 2016.01.06
447 [漢字교육의 필요성] 과학 용어 이해도 조사 결과 (한글 VS. 漢字) 어문정책관리자 2153 2016.01.05
446 [토론 카페-중국식 한자 도입 문제] 중국어와 한자는 별개 어문정책관리자 2149 2016.01.04
445 [발언대] 한자 輕視가 낳은 촌극 '좌회하세요' 어문정책관리자 2158 2015.12.24
444 [온누리] 어휘력이 기초인데 어문정책관리자 2076 2015.12.16
443 이 땅에서 한자(漢字)가 소멸한 다음에는 어떤 사태가 야기될 것인가? 어문정책관리자 2309 2015.12.16
442 “대기업 중심 성장정책 효과 발휘 못해…중소기업 활성화돼야 청년 고용.. 어문정책관리자 2122 2015.12.11
441 3국 공용한자 808자 샹들리에 보며 탄성 … “현대인의 ?천자문 .. 어문정책관리자 2226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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