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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540	한중일 문화장관, 공용한자 808자 논의	어문정책관리자	2351	2014.12.01
539	한중일 공용 한자 808자, 공용한자 통해 '미래 세대의 교류' 활성화	어문정책관리자	2489	2015.01.12
538	漢字와 한글을 손잡게 하자!	어문정책관리자	2302	2015.07.10
537	한자에 한국사..올해 대기업 채용 인문학 대세	어문정책관리자	2746	2015.03.02
536	한자어의 뜻 알면 수학도 쉬워져요 - 소년한국일보 2013.09.01.	어문정책관리자	2716	2013.12.31
535	한자어와 함께하는 위편삼절 (韋編三絶)	어문정책관리자	2509	2014.12.24
534	한자어를 푸는 가장 편리한 열쇠는 ‘한자의 뜻’이다	어문정책관리자	2744	2014.11.06
533	한자사용의 중요성	어문정책관리자	2381	2015.04.03
532	한자사용에 대한 인식조사	어문정책관리자	2394	2015.03.19
531	한자병기, 정말 대한민국을 망치는 정책일까	어문정책관리자	2133	2015.09.03
530	한자문화정상화 추진회 발족	어문정책관리자	2191	2015.10.02
529	한자문맹(漢字文盲) - 송재소	어문정책관리자	2596	2014.02.13
528	한자문맹 벗어나자 - 조선일보 2014.01.06	어문정책관리자	3037	2014.01.06
527	한자문맹 방치하는 국어교육	어문정책관리자	2164	2015.08.27
526	한자문맹	어문정책관리자	2083	2016.02.01
525	한자문맹	어문정책관리자	2618	2014.01.14
524	한자만 나오면 ‘자아분열’ - 한겨례21 2013.10.11.	어문정책관리자	2639	2013.12.31
523	한자를 초등생부터 가르치자 - 중앙선데이 2013.02.24.	어문정책관리자	2453	2013.12.31
522	한자를 우리 글자로 인정해야 한다-경기신문 2013.07.12	어문정책관리자	2519	2013.12.31
521	한자를 알아야 유리하다	어문정책관리자	2705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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